드디어 저도 액시머가 되고야 말았습니다...  
 글쓴이:양군
, Hit : 433

pda에 왠지 관심이 슬슬 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중고매매를 슬그머니 보다가

액심 동호회의 글들에 귀가 솔깃하기 시작, 드디어 질렀습니다...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는 완전 쌩초보입니다만 액시머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앞으로 정팅도 꼭 참석해야할듯..후후

액심 이뻐죽겠어엇~~
  양군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0
친절도:

지니
정보력:3500
친절도:1329
 
11-06 19:15
 		변태 액시머의 세계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근데, 설마 클리앙의 양군님은 아니시겠죠? ㅎㅎ
잠뽀~★

정보력:0
친절도:

11-06 19:46
220.72.58.154 		지니님은 자울 파셨나요? 다시 액심으로..^^;;
지니
정보력:3500
친절도:1329
 
11-06 21:08
 		우헤헤...
자울팔고 팜으로 외도합니다...
외도는 계속된다... ㅋㅋ
잠뽀~★

정보력:0
친절도:

11-06 21:51
220.72.58.154 		아참..그리고 양군님 환영합니다~~ ㅎㅎ
TooKi

정보력:0
친절도:

11-07 15:56
68.66.101.186 		험.. 나도 팜으로의 뽐뿌질은 무지 심한데.. ㅋㅋ

인제 돈이 엄따.. 연말도 다가오고..

내년에나 기약해 볼까나..유50은 무지 땡기든데..
댓글쓰기     작성자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