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381 |
|
|
||||
|
|||||
|
|
|
요번에 경진대회에 나가서 금상으로 레이져프린터 접수해서 역부터 집까지 낑낑 대며 팔빠지는줄 모르고 들고 온 바보입니다. -___-V 그 문제의 프린터를 컴퓨터에 장착하려고 커터칼을 뽑고 은신의 칼날을 따다닥 빼내고 셀로판 테이프를 찌르려던 찰나에 "한번 옥션에 올려보기라도 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방금전까지 살기를 띠던 행동을 바로 그만둬 버렸습니다. -_- 날쌔게 사진을 찍어 획싸리 올려버렸습니다. 1000원짜리 옵션인 글씨도 진하게도 하고 -_-;; 3000원짜리 이미지뜨게하는건 비싸서 그냥 않했습니다. 8일 경매인데 7일쨰 동안 30만원에서 1000원 올라가더군요 -___-; 글씨진하게한 옵션값은 벌었구나 -_-;;;;;;;; 라고 생각했는데 라스트 5분에 40만원 까지 올랐습니다. 음냐 파는 입장이니 올라가는걸 보고 입꼬리가 올라가는걸 느꼈습니다. <- 바보 50만원짜리를 40만원에 파는게 잘하는건지 쿨럭 <- 이제와서 딴소리-___-;; 결국은 그냥 팔기로 하고 20만은 정든 나의 컴퓨터에 목걸이를 주렁 주렁 달아줘야 이놈이 작업도중 태클거는 일도 없어질테고 테고 20만원으로 X5의 뿜뿌질 셋트를 구입할까 하는데 SP256하고 또또 =-_-????? PDA에 날개를 달아줄생각은 간절한데 음냐 황당한 뿜뿌질아이템(?)이라도 좋으니 제 PDA에 날개를 달아줄 무언가를 찾아 보고 싶어 BOA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