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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로 쓰려고 하는데 자꾸 내용을 입력하셔야 합니다. 라는 헛소리 멘트가 자꾸 나와서, 그냥 리플로..) 글 잘 봤습니다. 저도 8000이는 잠깐 써봤지만, 전화기 UI는 정말 부럽더군요. 그런데 뭐 카메라는 별로 매력적이지 못했고.. ㅡ.ㅡ 광량 부족하면 제 성능을 못 내고.. mini SD라는 패널티의 경우에는 무선랜이 내장되었으니 봐줄 수 있고.. 문자입력 방식은.. 흠.. 전 대략 2달 썼는데.. 이젠 외워서 쓰니까요. 흠.. 전 사실 SKT가 하도 재수없어서 옮긴 이유고 있기 때문에.. 근데 수신율이나 기타 등등은, 사실 이런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뽑기 나름입니다. 제 친구 두명이 SC8000을 구입했는데요. 한녀석은 아주 잘 쓰고 있지요. 업그레이드 빼고 센터 간적이 없으니.. (시리얼이 50번대인가 100번대인가 초기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한 녀석은 그 반대입니다. 매일같이 센터 드나들다가 결국 3번째 교품하고 나서야 제대로 된 물건 걸려서 지금은 잘 쓰고 있다지요. 흠.. 포인트는.. 그냥 싸이월드 도토리 등으로 바꾸시던가.. SKT는 무료통화로 대체할 수 없나요? KTF의 경우에는 포인트를 대체할 수가 있던데, 아닌가.. 어쨌거나 선택을 하셨다니 후회하시지 않도록 쓰세요. x301만의 기능을 백분 활용해 보세요. 0.2인치 넓은 액정과.. (엥?) 무엇보다 강점인 무선랜을 십분 활용해 보세요. 무선랜 안써보신 분들은 그 편리함을 모르지요. 흐흐. 보다 저렴한 KTF 요금과.. 이상입니다. PS. SC8000을 격하시킬 생각은 죽어도 없습니다. 태클걸면 울껍니다..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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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구입한게 잘한건가요?
후회하지 않도록 써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