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교장, 교육청 콤보에 신음하는 교사들...    글쓴이:복합기 , Hit : 845

하다못해 교장들이라도 손을 잡아 줬어야했는데...-_- 고인이된 교사들을 추모합니다..   추천:무도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종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6830 친절도:57328

전용회선 정보력:12270 친절도:13503   08-07 21:55 모바일- 어디든... 가장 힘없는자에게 책임을 떠 넘기는거 같습니다... 맘이 아프네요... ㅠ_ㅠ

무도인 정보력:7110 친절도:10288   08-08 00:45 무도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무도인 정보력:7110 친절도:10288   08-08 00: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서 정보력:900 친절도:1969   08-08 09:32 종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엘피스 정보력:740 친절도:1498   08-08 15:06 말단에게 맡겨놓고 교장 교감은 도망갑니다. 귀찮게 하지말라고, 교내에 학폭 문제가 생기면 교장 교감이 앞장서서 교사가 편하게 일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담임에게 맡기고 비정규직인 상담사에게 맡기고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빨리 교육청에 신고하는 것도 교장 교감이 해야 하는데 미적미적...... 왜 교장 교감 등 관리직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