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네요.    글쓴이:투마로우삐삐™ , Hit : 1011

전관예우는 판검사들만의 것이 아닌가 봐요. LH에서도 전직 임원들이 나와서 회사만들면 다 몰아주고 그러는 모양이네요. 사실 전관 예우가 아니라 전관 비리라고 불러야 할 것같아요. 단어 자체가 불법을 이쁘게 포장하고 있는 듯합니다. 대한민국 곳곳이 썩을대로 썩은 것같아요.

투마로우삐삐™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이 저를 무척 기쁘게 할 것입니다. 정보력:24390 친절도:16205

chenari 정보력:5470 친절도:15737   08-02 13:39 전관은 대부분의 이권이 있는 공무원 조직에는 다 있는듯 합니다. 감사원은 이런거 해야하는데...1 추천:우리우리

보름달 정보력:1160 친절도:2156   08-02 13:44 LH 는 약과죠 검찰 나와서 전관예우 얼마나 심한가요 한번 수입료가 몇억,,,,, 판사 나와서 전관예우 하면..... 두들기면 다나와... 근데 검찰 두들길려나... 추천:나그네

엄지곰 정보력:1210 친절도:3753   08-02 13:51 몇년전에 LH 직원들이 땅투기 했던것도 유야무야 넘어갔었죠... 괜히 그게 가능하겠어요;; 추천:우리우리

유율 정보력:840 친절도:1209   08-02 14:13 전관은 정말 뿌리깊은 관행입니다. 전 공무원와 공공기관에 뿌리깊게 박혀있습니다.

로체몬 정보력:1640 친절도:3542   08-02 15:08 늘공이 어공을 결국 이기는 이유가 다 있죠..

inter 정보력:1540 친절도:4551   08-02 15:36 모바일- 공무원 상대하는 일하는 사람이면 공공기관 대부분이 그런걸 알지만 감독해야 할 조직도 다를거 없으니 바뀔수가 없는거지요.

어깨에힘 정보력:740 친절도:1057   08-02 17:14 20년 전쯤 100억대 소송에 제가 창업멤버로 창업한 회사가 휘말렸던 적이 있습니다. 전관예우 가능한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없던일로 소취하 해줄테니 현찰로 몇억 부르더군요 (특정 브랜드 명품가방에 넣어서) 네...이것은 소설입니다. 제가 상상한 소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