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에 한번씩 업종 바뀌는 동네가게하나    글쓴이:하늘꽃아래 , Hit : 716

전엔 족발집을 3년인가 하다가 쥔장이 바뀌어서 왠 떡볶이집으로 하더니 지금은 미용실. 참 드라마틱하게 바뀌네요 코로나 떄부터 동네 가게분들 장사하는것 참 힘들어보입니다 코로나 풀렸지만 밤엔 정말 손님 줄어들었어요

하늘꽃아래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870 친절도:192

來夢徠人 정보력:29480 친절도:17392   07-18 17:20 권리금(인테이어)을 허공에 날리는군요.

뫼오로시(맹추) 정보력:70260 친절도:25707   07-18 17:30 공실이 어마어마 하죠.... 그동안 상가도 너무 많이 공급되었어요.

Mr.4PLAY 정보력:540 친절도:3000   07-18 19:01 이럴때 간판집만 호황이라는

†새벽별。 정보력:9090 친절도:15223   07-18 22:08 모바일- 꼭 동네에 하나씩 마가 낀거같은 자리가 있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