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인간이 지구상에 또 있다니...    글쓴이:뫼오로시(맹추) , Hit : 1326

세상은 넓군요. 나같이 몸치에 멍청한 인간이 또 존재한다니...

뫼오로시(맹추) 원래 전공은 제철소 냉연조업 시스템 설계. 그걸로 먹고 살다가. 지금은 기구 설계도 하면서 가끔 제품 디자인도.. 해외 영업도 틈틈히... 딱히 잘하는게 없네요. 에휴... 빚으로 빛나게 살아가는 맹추 뫼오로시 정보력:70250 친절도:25703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73   07-13 15:13 다리가 부러졌나 했더니 머리가 끼이다니...

빛못 정보력:630 친절도:564   07-13 15:15 신기하네요~ 머리가 끼이자마자 머리가 더 커질 수가 있나요? 세계 100대 불가사의~

여의주 정보력:350 친절도:843   07-13 15:17 들어갈땐 순식간에 들어가더니...

dhs 정보력:2540 친절도:8445   07-13 15:29 인간의 머리는 래치? 구조이군요.

전용회선 정보력:12470 친절도:13610   07-13 15:48 모바일- 뫼님이 어때서요... ㅠㅠ

둥근세상 정보력:4680 친절도:3104   07-13 15:49 방망이로 머리를 향해 휘두르는 시늉하면 빠질 것 같은데요. ㅋ 아니면, 샴푸 등 세제 거품이나 오일을 머리와 귀에 바르면... 그런데 말입니다. 이분과 너무 대조 되네요. 추천:roggy

RamblingRose 정보력:800 친절도:1240   07-13 15:53 쪽팔리겠다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765   07-13 16:11 모바일- 저러면 머리가 끼일텐데 싶었는데 진짜 끼였네요 ㅋㅋ

백갈매귀 정보력:2170 친절도:8075   07-13 19:46 강남대로에서 자동차 핸들에 머리 끼었다는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