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이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글쓴이:투데이 , Hit : 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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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신없이 바빴는데 이제 조금씩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이 들었는데.... 그중에서 제일 신기한건 의외로 사람들이 돈을 좋아하는 것 같지만 돈을 별로 그렇게 탐내하지 않는 소박하고 소탈한 소유자들이 대부분이더라는 겁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저도 살아오면서 여러번에 걸쳐서 커리어를 변경했지만  매번 바꿀때마다 전 그게 최선이고 너무 잘 바꿨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리고 또 바꾸면 와 이건 더 좋아.. 그리고 또 바꾸고 난 후에 이건 더 좋네.. 그런데 그 마지막에 도달한것이 지금의 트레이딩이고 저는 현재 상황에 매우 만족합니다.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생기고 많은 하지 못했던일들을 할 수 있게되었으니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월 실 수령액이 1500-2000만원만 넘어가면 인생이 바뀐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통 살면서 이런 경험을 할 기회가 거의 없죠... 근데 신기한건 , 그런 가능성을제시하면 저는 사람들이 흥분할줄 알았어요...  그리고 그런 기회를 꼭 잡기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할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안그렇더라구요... 그냥 하다 말아버리더라구요....  와... 사람들은 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구나. 그냥 주는 돈이야 노력 없는 돈이야 다 좋아하겠지만 내가 조금만 노력해야하면 돈 따위는 다 싫어하는구나   신기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경제관련된 세미나를 했지만 가장 어려웠던것은 그렇게 무엇이ㄱㄴ가를 하시라 말씀드렸지만 정작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드리지 못한 것이 가장 답답한 부분이었는데.. 어느날.... 그 대안을 찾아서 흥분한 마음에... 들뜬 마음에 사람들을 만났는데... 흥분한 것은 저뿐이고... 그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흥분하지 않고 심드렁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후에도 정말 노력하는 사람은 그 중에서 절반도 안되구요. 사람 마음이 다 내 마음 같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사람 마음이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추천:다경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근스78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멀이런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막강백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네로5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행복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kang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로체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쯔토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가돌이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바람날개12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꾸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훌륭한라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oyag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뱃살의흔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선플라워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침이슬 추천:공즉시색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DREAM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돌궐 추천:아!만수 추천:파란하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헤르니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EAL(쥔짜) 추천:팰리세이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철소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제80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llkk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구미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비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투데이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020890 친절도:202270

가을타타타 정보력:71110 친절도:15825   06-26 12:15 한때 경기 좋을 땐 순수익 월 4천씩 땡기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시절은 다시 오지 않네요 ㅜ.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하루살이 ㅜ.ㅜ

kmtkhc 정보력:2820 친절도:7219   06-26 12:17 자기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라 어리둥절하시는 것 아닐까요? 1달에 천만원을 벌어본 적이 없는 사람은 그게 뜬 구름 잡는 말처럼 들릴테니까요. 본인이 한번이라도 경험해봤다면 음~~가능한 애기네..하겠지만 불가능한 세상의 애기를 들으면 나완 상관없는 이야기구나..하게 될듯합니다

뫼오로시(맹추) 정보력:70250 친절도:25703   06-26 12:35 저한테만 안알려주셨군요. 냄새만 맡아도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월 2천이라니.. 추천:나그네 추천:Dark

다경아빠 정보력:9250 친절도:1180   06-26 12:36 다경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leedra(아자씨) 정보력:2830 친절도:8401   06-26 12:40 세상에 남의 돈 빼 먹으려 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경계심을 못 풀어서 그럴 겁니다. 저한테 조언 주세요. 아주 흥분을 잘 합니다.

ChaCha 정보력:860 친절도:848   06-26 12:41 그래야 옥석을 가리죠~ 모두다 열심히 하시면 소는 누가키우.....ㄹ............ 추천:투데이

근스78 정보력:880 친절도:1383   06-26 12:44 근스78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근스78 정보력:880 친절도:1383   06-26 12:45 상황은 다르지만,,, "사람 마음이 다 내 마음 같지 않구나." 저도 많이 느끼고 있네요.. ^^;

토오올 정보력:850 친절도:1818   06-26 12:45 투피 짤짤이 방에 초대하고 싶네요... 모두들 10원에 목숨을...

멀이런걸 정보력:1090 친절도:646   06-26 12:51 멀이런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다경아빠 정보력:9250 친절도:1180   06-26 12:52 저는 투데이님 덕분에 선물의 세계에 입덕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입덕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그동안 제 마음가짐이 정말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물론 긍정적이고 좋은 쪽으로죠.^^;;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추천:투데이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6-26 12:53 그냥 매번 농사 지어 남는 돈 가지고 그냥 저냥 삽니다만 속된말로 대굴팍 덜 아프고 속 편하고 최고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말이져 ㅎㅎ

홍타이지 정보력:1850 친절도:2118   06-26 12:54 그런 대안을 저도 좀 알려주세요 ㅠㅠ 나도 그렇게 수입을 올리고 싶은데요!

멜깁슨 정보력:56030 친절도:15707   06-26 13:02 모바일- 이희진이 물을 흐려놔서요.

막강백호 정보력:390 친절도:470   06-26 13:03 막강백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투데이 정보력:2020890 친절도:202270   06-26 13:03 그냥 제가 느끼기엔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노력해야하거나 조금이라도 어렵거나 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거 같아요 오히려 어쩌면 그래서 다행일수도 있어요.. 그래야 저도 먹고 사니까요.. 다들 열심히 하면 돈벌기가 더 어려워질거 아니예요 추천:근스78 추천:돌궐 추천:[바둥바둥]

네로5 정보력:2670 친절도:2752   06-26 13:04 네로5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turtle 정보력:7350 친절도:12348   06-26 13:04 저에게도 기회를 한번 주세요~

St.Hun 정보력:10760 친절도:15315   06-26 13:08 처음엔 글 읽다가 1500~2000이 머?..했는데 다시 보니 월! 이었군요.....ㄷㄷㄷ;

행복 정보력:2510 친절도:2765   06-26 13:11 행복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막강백호 정보력:390 친절도:470   06-26 13:13 자신의 노력을 투입하여 미래에 대한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데, 불분명하고 자기가 가는 길이 맞나 확신도 없구. 이런 부분이 있어 귀찮아 지고... 저도 그런 부분이 있었지만, 세미나 참석은 못해서 책 추천을 부탁 드렸었지요. '비이성적 과열'을 잘 일고 있습니다. 투데이님 덕분에 좀 더 저에게 노력하여 변화를 갖도록 자기암시를 하고 있습니다. 좀 더 편안한 미래를 위해...

kangin 정보력:320 친절도:473   06-26 13:19 kangin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엄지곰 정보력:1210 친절도:3775   06-26 13:23 처음 대출이란것을 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어떻게 대출을 이렇게 많이 해.. 였던 제가 지금은 대출 더 안해주나~~ 해주면 좋을텐데~~ 아마 말씀하신 금액이 실감나지 않아서 그럴거라 생각 듭니다^^ 다른 성공하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고 말해주신 부분이랑 같아요. 방법을 알려줘도 안믿더라.. 그런대 어쩌다 그대로 하신 분들이 성공 하더라~ ㅎㅎ

로체몬 정보력:1640 친절도:3579   06-26 13:26 로체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뚱 정보력:3960 친절도:4081   06-26 13:28 뚱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쯔토미 정보력:540 친절도:4471   06-26 13:28 쯔토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가돌이아빠 정보력:1640 친절도:3839   06-26 13:30 가돌이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투마로우삐삐™ 정보력:24410 친절도:16227   06-26 13:33 그런데, 언제쯤 저에게 기회가 옵니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천:로체몬

푸하하하 정보력:2770 친절도:2332   06-26 13:40 하고 싶어도 저처럼 사전지식이 너무 부족해서 기회를 못잡는 사람도 있을껍니다 저도 마음은 꿀떡 같은데 사전지식이 없어서 기회를 놓치는 거 같아서 안타깝기는 합니다

지니PG 정보력:810 친절도:1883   06-26 13:40 자기가 평생 열심히 공부하고 직장다니며 얻는 수입이 잘 해야 월 천인데... 그 이상을 얻으려면 평생 노력한 것 이상의 투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리고 더 편하게 그 이상을 얻는다고 하는 건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하겠지요. 우리나라 직장인 중 주식이나 코인으로 돈 안 날려본 사람이 없을테니까요. 안정지향적인 걸 탓할 순 없겠지요.

바람날개123 정보력:610 친절도:2213   06-26 13:43 바람날개12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95   06-26 13:44 꾸쟁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아카 정보력:2350 친절도:1808   06-26 13:55 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겠죠. 투데이님한테도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투데이님을 따라 하다가 돈을 잃을 확률은 0이 아니겠죠? 노벨상 수상자가 둘 씩이나 있었던 LTCM도 파산했으니까요. 자기 판단으로 투자를 한다지만 돈을 잃게 되면 투데이님을 원망할 겁니다. 사람 맘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그래서 돈 버는 방법은 투데이님 혼자 알고 계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아예 제도 금융권으로 나서시는 게 아니라면요.

훌륭한라면 정보력:2080 친절도:4261   06-26 13:55 훌륭한라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훌륭한라면 정보력:2080 친절도:4261   06-26 14:00 투데이님과 같이 하고 싶으나 목돈이 없어 부영화를 같이 누릴수 없어요. 종자돈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야하는데 전부 돈안되는곳에 들어가 있네요.ㅜㅜ 추천:나를따르라

voyager 정보력:840 친절도:836   06-26 14:16 voyager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뱃살의흔적 정보력:760 친절도:2008   06-26 14:30 뱃살의흔적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선플라워 정보력:1380 친절도:1244   06-26 14:33 선플라워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공즉시색 정보력:3610 친절도:442   06-26 14:52 공즉시색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인 정보력:9430 친절도:18391   06-26 14:56 연이율 12프로를 받을수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건 일단 안전은 합니다. 이자는 월지급되고요. 간단하게 1억넣어두면 월 100준다는거죠. 투자금은 얼마든 상관없고요. 이게 가능하면 주식투자를 해야할까의 고민이랄까요..

DREAMER 정보력:420 친절도:490   06-26 14:58 DREAMER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꾸물이 정보력:900 친절도:2415   06-26 15:16 지금 심정으로는 모든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투뎅님의 선택을 못받았지만 응원하고 있습니다.

수우 정보력:35180 친절도:1405   06-26 15:42 수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돌궐 정보력:530 친절도:529   06-26 15:54 필요한 건 용기, 절실함일 것 같습니다. - 잘 모르는 분야에 덤벼보겠다는 용기. - 기회를 꼭 잡아보고 싶다는 절실함. 투자금이 없네... 시간이 없네... 다 변명 같습니다. 추천:투데이 추천:로체몬

살짜쿵피뎅이 정보력:930 친절도:5529   06-26 16:34 일단, 선물옵션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워서 일 것 같습니다. (말은 안하겠지만) 자기가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데 큰 돈 날리면 어떻하지라는 불안감도 한 몫 할 것 같구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관심이 많지만.. 그걸 하려면 회사를 그만둬야 가능하니. 지원 못했네요.ㅋ)

파란하늘 정보력:300 친절도:636   06-26 16:52 파란하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typeholic 정보력:1430 친절도:5933   06-26 17:40 제가 약간 실제보다는 공부에 취하는 스타일이라, 공부의 방향성을 잡은 것 만으로도 저에게는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심정적으로 팍 하고 오지는 않았어요.(원래 좀 그런 성격이라; ) 하지만 논리적으로는 확실히 와 닿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다만 모이신 분들 중에서 저는 근로소득에 집중해야하는 시기라는데서... 약간 중학생이 직업체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공부에 대한 확신을 얻었으니 만족합니다만, 여러모로 글에서 아쉬움이 남겨져서, 잘못이해한걸까?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헤르니아 정보력:26440 친절도:20166   06-26 18:36 헤르니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마하블루 정보력:5900 친절도:5758   06-26 18:39 high risk high return 이라는 보편적인 공식에 대입해서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high return 을 원하기는 하나 그 전에 high risk 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거죠...

REAL(쥔짜) 정보력:12590 친절도:5472   06-26 19:59 모바일- 저도 찾아뵙고 배워보고 싶습니다 필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일까요

멜깁슨 정보력:56030 친절도:15707   06-26 20:00 스캘핑인가요? 이분 방법하고 비슷한듯.

팰리세이드 정보력:3770 친절도:8209   06-26 21:51 팰리세이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빨강망치 정보력:15130 친절도:9140   06-26 22:05 돈을 좋아하는것 같지만 별로 탐내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너무 일반화 하시는건 아닌지 ㅠㅠ 투뎅님이 언급하신 조건 1. 현재 경제적 안정성이 있어서 투자에 따른 손실 위험을 감내 가능하고 모험자본 투자가 가능해야함. : 경제적 안정성이 없으며 손실 위험에 감내가 안되는 사람 2. 거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충분히 이해하며, 시스템을 사용방법을 학습할능력이 있어야함. : 이해력이 부족하며 학습 능력이 부족한 사람 3. 오프라인으로 거래의 개념, 사용상 주의 사항 등을 참석하여 교육받을 수 있어야 함. : 당장에 근로(노동) 소득에 급급한 사람 4. 트레이딩이란 여러 변수들이 있는 시장에서 기회를 찾아 수익을 낸다는 것을 이해하여야함. : 트레이딩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 5. 시스템에 설정된 최소의 금액이 있으므로 소액투자는 가동 자체가 불가능함 (*확률 기반이므로 로직이 반복되면서 진행되므로 최소 5천만원 - 1억의 금액이 있어야 운영 가능함 _ : 1번과 궤를 같이 하는 내용으로 가진게 소액뿐인 사람 그냥 용기와 절실함만 있으면 된다 투자금이 없네 시간이 없네 다 변명같다고요? 1~5번의 조건이 안되는 사람도 있을지도....(저 포함) 추천:나를따르라

철소 정보력:5620 친절도:7249   06-26 23:43 철소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바둥바둥] 정보력:350 친절도:580   06-27 01:40 흥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dhs 정보력:2540 친절도:8445   06-27 11:42 기회를 주시면 아주 열정적으로 땡겨(?) 보겠습니다. ^^ 회사에 월천씩 수익보는 분이 있는데 아무리 요청해도 정보를 절대 안 줍니다. 아마 일전에 투데이님께서 올리셨던 글과 비슷한 맥락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하나 들은 정보는 1프로 정도 수익 나면 바로 판다고만 알려주고 더 이상 안 알려줍니다. ㅡㅡ; 1프로 수익을 힌트로 열심히 테스트 해보고 있지만 수익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100만원 투자로 1만원 10번 버는 것 까지는 가능은 한데 가끔 100만원이 70만원 된 상태로 회복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빠른 손절 스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회복되기를 바라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투데이님께서 시스템 트레이딩 사전 모집하는 글을 보고 열심히 공부해서 잘 활용하면 드디어 나에게도 월천이 가능하겠다는 행복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

제제802 정보력:1200 친절도:1652   06-27 12:12 제제802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llkk 정보력:410 친절도:66   06-27 13:01 llkk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구미달 정보력:590 친절도:595   06-27 13:28 구미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나와키 정보력:1370 친절도:2323   06-27 13:36 1. 관심없음 2. 관심있으나 게을러서 안함 3. 관심있어 열심히 배우고 실천 99% 이상의 사람은 1,2번이 아닐까요? 추천:투데이

MyPrincess 정보력:2610 친절도:6199   06-27 14:11 모바일- ㅎㅎ빨리 추가모집 해주세요~^^

미투- 정보력:1160 친절도:1682   06-27 23:59 미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바둥바둥] 정보력:350 친절도:580   06-28 02:33 음.... 추가 모집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donghoki 정보력:200 친절도:7   06-28 21:46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니 정보력:1360 친절도:3586   06-30 21:45 작성자 본인이 댓글 삭제함

비니 정보력:1360 친절도:3586   06-30 21:46 비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