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 여름 길거리에서 들었던 노래... 유툽에서 반가워서... ㅎ    글쓴이:복합기 , Hit : 774

뜨겁고... 드라마 종합병원을 봤고.. 여름동안 2달간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_- Shampoo - Trouble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6830 친절도:57328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6-07 11:06 기억이 ....ㅠㅠ

요롱이 정보력:2770 친절도:6454   06-07 11:15 하...... 94년 여름하면 1. 얼마나 더웠던지 학교도서관 가다 쓰러질뻔 했던 기억이... 2. 김일성 죽고난뒤 군대간 동기들 휴가가 다 문제가 생겼던 기억도....

헤르니아 정보력:26410 친절도:20147   06-07 11:21 헐 추억이 ㄷㄷ;;;

아특즐 정보력:1530 친절도:1502   06-07 11:27 취업 준비와 막바지 논문 준비로 바빴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는 연구실에서 살다시피해서 TV나 노래나 기억에 남는 것이 없습니다.

행인3 정보력:2430 친절도:5423   06-07 14:25 94년이면 룰라...

수우 정보력:35090 친절도:1404   06-07 14:30 수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백살공주 정보력:970 친절도:1244   06-07 15:43 모바일- 아....94학번... 95군번

어리보기 정보력:8030 친절도:6231   06-07 15:56 군대서 짬장이 하염없이 '달의 몰락'만 틀어 주던 94년... 어휴... 덥기는 또 왜 그리 더웠는지... 김일성은 또 왜 그 여름에 죽어서 방위병 퇴근도 못 하게... -_-

나그네 정보력:3570 친절도:5400   06-07 16:20 94년 여름이면 대우에서 신입사원 인턴하던 시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