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견지꾼 , Hit : 893

흐린 오전 입니다   추천:뫼오로시(맹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겨우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행복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owma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견지꾼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가을타타타 정보력:70110 친절도:15775   06-01 10:23 저 스마트폰 2G 아닌가요? ㅋㅋ

하나린 정보력:1500 친절도:5343   06-01 10:24 우리가 보는 거무튀튀한 껍질이 아니네요. 예쁜 애호박 같네요. 추천:현구아빠

료뷰뽕 정보력:2540 친절도:2096   06-01 10:25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아보카도는 물이 엄청 많이 필요 하다고 하던데 아닌가보군요.

뫼오로시(맹추) 정보력:70070 친절도:25654   06-01 10:32 뫼오로시(맹추)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견지꾼

둥근세상 정보력:4680 친절도:3097   06-01 10:36 수확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동그란건 뭐에요?

네로5 정보력:2670 친절도:2752   06-01 10:37 호박같네요

팔천사랑 정보력:910 친절도:1647   06-01 10:41 모바일- 그 옛날 보리쌀에다 후숙하던 떫은감이 생각나네요. 아보카도도 비슷하게 후숙하는게 신기하네요. 저도 궁금한데 동그란게 뭐예요?

clearsea 정보력:2630 친절도:5653   06-01 10:45 모바일- 아보카도는 까망이 아니였나요?

오끄 정보력:3220 친절도:7233   06-01 10:47 아티스가 석가라고 하는거죠? 저거 참 좋아하는데. 저도 아티스 씨를 발아해서 키우고는 있는데요. 그냥 푸른 잎이 나오는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bsbmania 정보력:3120 친절도:9223   06-01 10:55 폰이 아니었군요.. ㄷㄷ 크네요. 후허

겨우리 정보력:7180 친절도:4856   06-01 11:43 겨우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견지꾼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718   06-01 13:38 모바일- 원래 쭈굴쭈굴한게 아니었군요 ㅋㅋ

행복 정보력:2510 친절도:2765   06-01 13:40 행복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견지꾼

백갈매귀 정보력:2160 친절도:8048   06-01 18:15 후숙하면 옛날에 시골살때 돌배가 생각나네요 엄청 맛있었는데..

초가집 정보력:3590 친절도:30516   06-01 20:57 아보카도를 김밥이나 무스비에 넣어서 만들면 기가막히게 맛있읍니다만 만든후에 시간이 좀 지나면 약간의 냠개가나니 만든후 2시간전에는 드시는것을 추천해요~^^

bowman 정보력:1830 친절도:842   06-02 02:21 bowman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선가네 정보력:370 친절도:391   06-02 10:57 아보카드가 이렇게 윤기나는 과일이었군요. 마트에서 사기만 해서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