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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국사람들은 절대 모르고 오로지 갱상도 사람들만 안다는 한자 성어라카네요......... ○ 臥以來算老(와이래산노) - 옆드려서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린다.(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 母夏時努(모하시노) - 어머님은 여름 시절에 힘만 드시는구나. ○ 苦摩害拏(고마해라) - 괴로운 마귀가 나를 해치려 붙잡은다. ○ 氷時色氣(빙시색기) - 얼음이 얼때 색과 기가 되살아나니......... ○ 知剌汗多(G랄한다) - 아는것이 어그러지면 하릴없이 땀만 많이 흘린다. ○ 文登自晳(문등자석) - 문장의 길에 오르면 스스로 밝아지는도다. ○ 謨樂何老(모락하노) - 즐거움을 도모하니 어찌 늙으리오. 에휴~~~ 독수리가 날 수 있을때는 언제쯤일까? 추천:바람날개12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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