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게으름이 모든걸 이기는 삶의 기재입니다. 

귀찬은건 무조건 하기싫다주의여서 

필수가전의 구매 역시도 게으름의 척도위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구매물품이 식기세척기

저녁먹고 쉬어야하는데 귀찮은 설거지는....  

구매사유는 역시 게으름이죠 

두번째 구매물품은 로봇청소기

맨발로 다닐때 발바닥에 달라붙는 먼지와 과자부스러기 그리고 머리카락... 

이런게 무지 싫은데 청소하기는 귀찮고 ...

세번쨰 구매물품은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진짜 누구든 싫어하는게 음식물쓰레기 처리하는 거죠. 과일먹으면 날파리도 꼬이고

결국 질렀습니다. 

그리고 귀찬음에 패배한 구매 대기물품이 자동쓰레기통....

아마도 조만간 구매할것 같은 상황입니다. 

게으름의 친구는 자본주의죠 

오늘도 자본주의 만세를 외침니다.

경제적 자유는 개나 줘버리라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