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로는 맘편히 에어컨은 절대 못 돌립니다. 단독주택 3kw 설치하면 한달 250~300kw 생산됩니다. 일반적인 가정에서 거의 전기료 안나오는 수준이죠. 저걸로는 모듈이 새거기준 한달에 15~20kw 생산이 되는데 그것도 예전 아날로그 기계식 계량기의 거꾸로 도는 누적은 아니고 낮에 돌아가는 계량기를 덜 돌아가게 하는 용도입니다.
빨래도 낮에 하고 건조기도 낮에 돌리면 효율적으로 쓰는 용도지요.
즉 내가 모터를 돌린다 치면 부스터가 달린거라 보면 됩니다. 적은 힘으로 효율을 올려준다고 보면 됩니다.
낮에 사람이 집에 없는데 냉장고는 돌아가잔아요. 그럼 냉장고 현재 돌아가는데 들어가는 전기가 300와트 소모하고 있다치면 저걸 달면 150와트로 돌아가게 한다는 애깁니다.
도움이 안되는 것은 아니란 애기죠.
저거 쓰는게 젤 많은 도움이 되는 사람은 딱 누적구간 직전에 걸리는 사람입니다. 그걸 벗어나게 해주는것만으로도 금전적으로 도움이 될수도 있느거죠,
저희집에 5KW 태양광 설치되어 있습니다.
판넬 6.5KW 인버터 5KW, 판넬이 항상 100% 효율로 돌지 안아서 인버터에 비해서 약간 여유있게 설치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판넬에서 아무리 많이 뽑아도 인버터 용량만큼만 전기가 나옵니다만 하루중에 인버터 용량만큼 전기가 나오는 것도 3~5 시간 밖에 안되네요.
지금 막 인버터 앱을 확인해보니 작년에 총 8,104 KWh 생산되었네요.
2019년 연말에 설치한 이후로 2020년부터 해마다 8,000 KWh 이상은 계속 나오고 있네요.
모바일- 5년 전 쯤 미니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했습니다.
저희 아파트단지에서 처음 달았었는데
관리사무소 등에 문의하니 사례가 없어서 머뭇거리는걸 문제생기면 뗄 생각 하고 설치했었습니다.
대략 300W급 정도되는 LG패널이었던거 같고
자기부담금 19만원 좀 안되게 들었었어요.
결론은 다른가구대비 적게는 4천원 정도, 많게는 만원정도까지 전기요금이 덜 나옵니다.
사실 그전과 비교군이 명확하진 않지만 낮시간에 발전되는 것 보면 일은 잘 하는거 같아요.
보조금 받으실 수 있으면 asap 설치하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