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비에 그 아들, 그 검새에 그 baby.. 그 baby에 그 3300    글쓴이:cyper , Hit :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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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로 대신합니다. 말도 하시 싫어지네요..   추천:San Jos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cyper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240 친절도:1094

만두네 정보력:1120 친절도:805   02-25 01:17 모바일- 법공화국 들키면 죄송 안들키면 내가 왜 손해를봐 다 너때문이야 시전 경찰 잘돌아가겠다

현구아빠 정보력:5040 친절도:7487   02-25 05:28 자식(아들) 놈의 잘못 보다는 그따위로 키워서 자식이 엇나갔음에도 오히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한 애비(부모)놈의 잘못이 훨씬 더 크다고 봐야겠죠.

덩어리 정보력:2610 친절도:5763   02-25 07:05 선생 : 너거 아버지 뭐하시노? 아들 : 건달인데예..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마징가~~z 정보력:56750 친절도:27325   02-25 07:52 금찰공화국에 그 애비에 그 자석...........

콜라캔 정보력:410 친절도:4551   02-25 08:15 지랄하고 자빠졌네. 저런것들은 ㅈㄴ 태형으로 다스려야 함. ㅆㅂ 그리고 판사라는 새끼들은 기계로 바꾸고. 판사 양심에 따른 판결로 개같은 판결 나오면 판사를 태형으로 처벌하는 조항이 생겨야 그나마 정상적이 될 듯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2-25 08:51 나라 꼬라지 ~ 주댕이로 선진국 타령 그만허자

겨우리 정보력:7180 친절도:4855   02-25 09:43 어느 대학교수의 아들은 가정교육을 어케 받았는지 가는곳마다 만나는사람마다 누구에게나 반말짓거리하던데....

UTOPiA 정보력:12480 친절도:15959   02-25 09:45 더 글로리가 논픽션 이었군요.

쫑 정보력:7910 친절도:11695   02-25 10:10 영화가 참혹하다지만 현실은 영화보다 더 참혹하다는 게 놀랍더군요. 거기에 자식이 그런짓을 했으면 정상인이라면 부모가 책임을 져야 할텐데 법 좀 안다고 소송전까지 불사하는거 보면. 하긴 그런 부모였으니 그런 자식이 나오지 싶긴 합니다. 정상인 부모 밑에서는 저런 자식이 나오기 힘들죠. 저런 부모들이 사회 지도층이랍시고 권력의 중심에 있으니 우리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 싶구요. 추천:bowman

kmtkhc 정보력:2820 친절도:7217   02-25 10:13 모바일- 견부견자

조이 정보력:10570 친절도:16492   02-25 10:55 대법까지 소송에 소송으로 괴롭히고도 "비흡한 점이 없었는지..."라고 이야기 하는군요 추천:bowman 추천:yoco

bowman 정보력:1830 친절도:842   02-25 12:18 말종중의 말종.. 정말 영화보다 더한게 현실이군요..

San Jose 정보력:5710 친절도:9920   02-25 15:42 San Jos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대단한 능력입니다. 어떻게 이런 새끼들만 골라서 인사를 하는지.... 이런 넘들로 찝어 내려고 해도.... 힘들텐데... 역시 쓰레기는 쓰레기를 알아 본다능...

전용회선 정보력:12280 친절도:13509   02-25 16:00 자진사퇴했다네요... 에휴~

야간뷔행 정보력:-150 친절도:60   02-26 05:59 모바일- 자게를 정치판으로 어지럽히는데 여기는 뭐하는 사이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