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실리콘에서 윈도우 arm 공식지원 ?     글쓴이:Wittgenstein , Hit :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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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pport.microsoft.com/ko-kr/windows/apple-m1-%EB%B0%8F-m2-%EC%B9%A9%EA%B3%BC-%ED%95%A8%EA%BB%98-mac-%EC%BB%B4%ED%93%A8%ED%84%B0%EC%97%90%EC%84%9C-windows-11-%EC%82%AC%EC%9A%A9%ED%95%98%EA%B8%B0-%EC%9C%84%ED%95%9C-%EC%98%B5%EC%85%98-cd15fd62-9b34-4b78-b0bc-121baa3c568c 자세한 사항은 위에글을 한번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일단 기대하는 것 과는 달리 인텔 맥 시절 처럼 부트캠프처럼 돌려주는게 아니고,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돌려준다는거 같습니다. 365라는 마소의 구독형 브랜드 이름이 붙은거 보니 다달이 돈을 내어야 할거 같고, 내는돈에 따라 사양을 제한하는 방식인거 같네요. 문제는 저러면 그냥 위에 링크 아랫글 처럼 그냥 패러렐즈를 쭉 쓰는게 나을거 같긴 합니다. 물론 저 클라우딩 윈도우가 성능이 정말 끝내주게 나온다면 모르겠지만요.

Wittgenstein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은 삼각산(三角山)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漢江) 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 날이 이 목숨이 끊기기 전에 와 주기만 하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鐘路)의 인경(人磬)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두개골(頭蓋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오히려 무슨 한(恨)이 남으오리까. 그 날이 와서 오오 그 날이 와서 육조(六曹) 앞 넓은 길을 울며 뛰며 뒹굴어도 그래도 넘치는 기쁨에 가슴이 미어질 듯하거든 드는 칼로 이 몸의 가죽이라도 벗겨서 커다란 북[鼓]을 만들어 들쳐 메고는 여러분의 행렬(行列)에 앞장을 서오리다. 우렁찬 그 소리를 한 번이라도 듣기만 하면, 그 자리에 거꾸러져도 눈을 감겠소이다. 정보력:10820 친절도:9537

來夢徠人 정보력:29460 친절도:17360   02-21 11:02 우선 원도우는 맥에 비해... 공간을 너----------------------무***나 잡아 먹어요... 쓸데 없는 파일들이.... 와인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게 더 경제적

밤하늘이 정보력:1070 친절도:3952   02-21 11:16 페렐러즈 쓰는 방법 밖에 없죠....

밧데리 정보력:1060 친절도:821   02-21 11:25 맥북에서 xbox cloud 게임을 구독해서 3D 게임을 하고 있는데.. 로컬에서 게임하는 것처럼 반응속도 괜찮은데요. 가격만 저렴하게 나온다면 윈도우도 클라우드로 쓸 것 같네요. (xbox gamepass 처럼 저렴하게 판매하는 판매자가 나올 듯)

웨슬리 정보력:39970 친절도:64220   02-21 11:25 애플 실리콘 M1, M2 들어간 맥에서 직접 윈도11 돌리는 건 MS가 며칠 전 패러랠즈를 통해 일반 버전(개발자 베타 말고) 돌리는 것을 공식 허용했습니다.

쫑 정보력:7910 친절도:11695   02-21 14:11 그냥 집에 있는 컴터 원격접속하라는거나 다를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