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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1 : TPC 2022년 증시 왜 이렇게 힘들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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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를 보냈습니다. 분명히 2021년은 상당히 쉽게 좋은 수익을 거두었음과 반대로 2022년은 상당히 어려운 어려운 한해를 보냈습니다. 무엇이 이렇게 힘들었을까... 아니 무엇이 문제지? 수익과 손실이 교차해서 발행하는 일이야 늘 있는일이지만 어째서 거래 금액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이렇게 줄어들고 수익률도 낮아졌을까? 그래서 작년 한해와 그 이전 한해의 각 거래 일별 수익과 손실을 일별로 분석을해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락장이어서 힘들었다고 하지만 2021년도 하락장 아니었든가..? 그런데...... 거래하는 방식에서의 차이가 있을수도있고 지수가 위에서 있거나 아래로 떨어지거나 차이도 있을 수있을 것 같습니다. 2021년은 위에서 아래로 조금 떨어지는 정도였지만 실제로는 ( 상단에서 섹터별로 상승이 위아래로 손바뀌는 한해였지만 ) 2022년은 모든 섹터가 하락하는 한해였고 또 위아래 스윙하는 변동폭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무엇이 이렇게 힘든 장을 만들었나 앞으로 그럼 어떻게 거래를 해야하지, 시장의 규칙이 바뀐건가... 시장의 규칙이 바뀌었으면 전략도 바뀌어야하는데... 그런데.. 결론적으로 시장의 규칙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다만 시장이 바뀌었다는 결론입니다. 물론 바뀐 시장에 맞게 거래를 맞게 적응했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2021년은 시장이 조금씩 조금씩 이동하는 위아래로 흔들리는 상황이었다면 2022년은 위아래로 크게 흔들리고 상승이나 하락의 폭이 너무나 크게 흔들렸습니다.  2020년 : 지수 상승이라고 예상. 상승포지션 . 다행히 잘 끝남 2021년 : 하락 예상 . 그러나 박스. 다행히 변동성이 커지 않아 잘 끝남 2022년 : 하락 예상 . 그런데 실제 하락이 너무 빠르고 커서 급당황. 중간 중간 몇번이나 청산하고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음. 위 표를 보면 첫번째 박스가 2021년이고 두번째 박스가 2022년입니다. 그런데 박스의 상단과 하단을 보면 폭이 2배가 넘는걸 확인할수있습니다. 그만큼 변동성이 컸고 하락폭도 컸다는 걸 의미합니다. 양방향 거래에게 떨어지든 오르든 사실상 상관없다고 하지만, 하락은 속도도 빠르고 폭도 크기 때문에 하락을 방어하는건 쉽지 않은게 사실이었습니다. 2022년은 대부분의 증권사들의 의견들이 추가하락은 크지 않을거라고 보고 그렇다고 큰폭의 상승이나오기도 어려울테니 박스권으로 가지 않을까 분석들이 대부분입니다. 추천:천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pyskch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우꺄꺄 추천:기린아 추천:돌궐 추천:근스78 추천:하늘둥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로체몬 추천:에피쿠로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kang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헤르니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우리우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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