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은 그러지 않을거 같긴한데..
이미 미국에서는 차량이 폭설에 덮여서 사망한 분들도 있지요..
폭설이 내리면 가만히 차안에 앉아 있기보다는 차량 주변만이라도 어떻게 하든지 치워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일단 운전석 문이 열릴 정도는 확보해야하고..
운동삼아 나가서 차량의 라디에이터 흡기구 쪽.. 그리고 차량 뒤편의 배기구는 확보를 해야 시동걸고 버틸 수 있을겁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니까 할 수 있는데까지는 해보는게 좋고 차만 믿고 시동켜고 있다가는 흡기구가 막혀서 엔진이 서거나 배기가스 분출이 원할하지 않아서 질식해 죽을 수도 있는 문제니까요...
기상이변이라는 것이 우리나라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고 혹시 미국 등 다른 나라에 가서 운전 할 수도 있는 문제라서 미리 아는게 좋을겁니다..
그마저도 여의치 않으면 명복을 빌어야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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