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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쯤에.. 탄소매트(?) 를 구매했는데. 탄소매트가 카본매트랑 완전히 다른건지요? 일단, 요건 기존에 사용하던 전기장판 대비해서 전자파같은게 (거의)없고, 화재위험이 낮아 구매했었는데요 (아이들이 있어서) 올해 겨울에는 나비x 슬림형 온수매트 킹사이즈를 구매했는데.. 10일?정도씩 한번 물채우는거 말고는 딱히 불편한점은 못 느끼고 있습니다. 나중에 물빼는게 귀찮을수는 있겠지만. 탄소매트가 요즘 선전하는 카본매트(?)랑 큰 차이가 없다면.. 킹사이즈의 카본매트(탄소매트?) 아니면 온수매트를 하나더 구매할 계획인데요. 혹시 요즘 선전하는 귀뚜x메이커 등등의 카본매트 사용해보신 분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가격이 좀 차이날수는 있겠는데, 화재나 전자파 위험이 없다면 온수매트보다는 카본매트로 큰사이즈 하나 사볼까 싶어서요. 궁금합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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