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신규 생산된 배터리가 아니라 재고로 오래 보관했던 배터리라 100% 제 성능이 나오지는 않겠죠. 그래도 실사용해서 바닥까지 떨어진 배터리 보다는 나은 성능을 보일 꺼구요. 교체해서 효과가 없다라기 보단, 교체해서 100% 성능을 기대하긴 어렵다 그러니 새로 사라를 유도하는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굳이 신규 폰으로 교체할 생각이 없다면 성능이 덜 나와도 좋으니 배터리만 교체해 달라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한 서비스 센터네요.....
최근에 전에 사용하던 S9 배터리 교체서 와이프가 업무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할 떄 센터에서는 별말 없이 교체해주고...배터리 교체 때문에 케이스를 열었기 때문에
방수성능이 떨어졌으니 조심하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이상한 직원이네요..
모바일- 배터리 교환 초기에 배터리가 혈로 늘어난 것 같진 않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요 사용하다보면 정상적으로 표시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효과를 제대로 느끼려면 배터리갈고 공장초기화 하면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기타 앱이 소모하는 양도 많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