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동자의 소확행...    글쓴이:복합기 , Hit : 1322

랜드마크 급 건물 지을 때 하루 이틀 들어가서 일하고도.. 나중에 식구들이나 지인들과 그 앞을 지날 때.. " 이 건물 내가 지은거다..//"   신고:마스터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6860 친절도:57332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2-14 20:42 인천공항 건설 당시 몇개의 파트에서 일하고 공항 오픈후 처음 해외 출국때 느낌이 참 남다르더군요 ㅎㅎ

yekadip119 정보력:0 친절도:   12-14 20:42 어? 이 건물도 내꺼였어?

꼬마사장님 정보력:2850 친절도:3168   12-14 23:17 모바일- 사람 생각하는건 다 똑같네요 ㅋㅋ

마징가~~z 정보력:56750 친절도:27325   12-15 07:07 내가 국회의사당 지을때 벽돌 날르느라 무척 고생하셨는데..............

아특즐 정보력:1530 친절도:1503   12-15 08:24 평화의 댐 건설에 벽돌 보탰는데.. 내 돈으로 지은거 였네요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2-15 11:18 제이제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