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니아가 추천하는 이어폰 해드폰 스피커 해상력 태스트하기 좋은 음악> ↑↑↑↑
제가 태스트용 음악 추천을 하고자 글을 적어보네요~
옛날에 정말 오디오 시스템에 미쳐서.......오디오 시스템으로만 5~700만원정도를 썼었는데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가격대와 장비들이 한계가 없다는걸 알고서는...무서워서 접었습니다.
그 당시에 BOSS-1705 와 BOSS 101it 조합이 최고의 조합이라서 그걸로 셋팅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자 그러면서 새로운 스피커를 구매를 하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최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있죠
바로 길들이기(에이징) 이라고 합니다.....처음에 스피커를 하면 제조사에서 출고되는부분이라서 음역대 길들이기가
안되어있다고 생각하면됩니다
물론 사용을 하다보면 서서히 길들이기가 되지만....그리 되기까지 많은 음악을 광범위하게 들어야 된다는거죠
자 그럼 스피커를 구매를 하면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셋팅을 하시고 길들이기할때 가장 좋은 음악은?
바로 비발디 - 사계 음악류입니다....
비발디 사계음악파일을 적게는 24시간 많이는 일주일 정도 길들이기를 좋은 스피커는 길들이기 한달이상도 합니다...
진행하면 스피커에서 풍부한 음역대로 길들이기가 됩니다.
자 그럼 이제 스피커나 사운드 등등 이어폰이나 해드폰등에서 해상력이라는 표현을 많이 합니다.
생소한 단어일수도 있는데요 쉽게 풀어서 말하면
한국말로는 용어야 음향쪽에서 가져다 붙이면 되는거지만
일반적으로 해상력이나 해상도라고 표현하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이나믹레인지와 동일하게 본다? 라고 생각합니다
주파수라고 보다는 작은소리와 큰소리가 얼만큼 깊이 있게 나와주냐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게 되겠네요
더 쉽게 이야기를 풀어서 말하면
오케스트라 음악중에서 저 멀리 연주하고 있는 작은소리의 타악기 소리가 가깝게
여러명이서 연주하는 시끄러운 바이올린 소리와 얼마만큼 잘 분리가 되어
입체감 있게 들리느냐를 해상도 라고 이해 하시면 쉬울꺼같네요
그럼 해상력 해상도를 좋은넘인지 판단하는 음악이 있겠죠
해상력 좋은넘인지 판단하는 음악은 위에 영상 링크에 올려놨습니다.
이곡은 아주 특별한 레코딩으로 오디오파일 레코딩이
갖추어야할 모든 요소를 담고 있다고 보면됩니다.
우선 레베카의 목소리가 살아 숨쉬는 듯한 느낌을 주어야 합니다
이건 조금 추상적이나 들으시면 알게됩니다.
구체적으로 목소리가 전후좌우 사방의 공간을 꽉채우면서
마치 손으로 만질 수 있을것 처럼 생생하고 또렷해야 합니다
이러한 특성은 해상력이 뛰어난 시스템일수록 더욱 확연하게 느껴지기 때문이거든요
베이스소리는 단단하면서도 깊이가 있고 그러면서 아주 섬세합니다
다음으로 무대 뒤쪽에 배치된 쉐이커에 귀를 기울여보시면 쉐이커가 흔들리는 소리가
각각 약간씩 다르게 들릴것입니다 쉐이커는 타악기 쉐이커를 말합니다
원통형으로 흔들면 소리나는거요 ㅎㅎ물론 원통형 등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만일 비슷하게 들린다면 오디오기기의 해상력이 부족한것입니다.
그리고 현악기 소리는 밴드의 나머지 파트와 동일한 음향영역을 이루고 있어야 합니다
레베카 피죤의 스패니쉬 할렘은 들으면 들을수록 해상력이라는 용어가 과연 무엇을 뜻하는지를
잘 이해하게 해주는 교과서적인 녹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하셔서 스피커나 이어폰 해드폰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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