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KFC가 21시에 1+1 행사를 계속 하고 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9시 이후에 주문을 합니다.
(8시반정도 부터 줄을 서서 9시에 주문기계에 1+1 메뉴가 생기길 기다리는 듯 합니다.)
저는 목요일에 21:10에 방문을 했고, 매장 밖에까지 줄을 섯 습니다.
이때 주문후 치킨 수령하는 번호 790번대
지금 주문하면 1~2시간 걸린다는 직원의 경고 외침을 듣고도
21:20에 818번 주문을 완료했습니다.
21:40에 저는 수령했고, 825번까지 받았습니다.
(826번이 되도록 818번이 못받은건.. 소진된 오리지널 치킨을 새로 튀겨서 주느라 그런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이 주문하는 블랙라벨 시리즈나 핫크리스피 시리즈는
미리 많이 튀겨놔서 금방 받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