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 보면 정말 일본에 나쁜늠들(좋은분들도 많지만)은 뱀보다 더 영악한것 같아요.
사실 우리 사회 전반으로 일본자금이 스며들지 않은데가 없고... 그중 장학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다닐때... 명석하고 뛰어난 친구들이 그런 장학금 받으며 학교다니고... 결국 각계각층의 주요 요직에 자리잡으면서...
어떤 현상들이 일어날까요? 참으로 개탄스러운건... 1차 세계대전 후에 유럽처럼 친독파을 강하게 처단한것처럼 친일파를 처단하지 못한게 이런 사태까지 온것 같네요.
과연... 당시에 친일파 인재들을 유용한것이 우리나라 발전에 도움이 되어 이렇게 경제성장을 이룬것일까요? 아니면 처단하고 조금 경제적으로 더디게 성장했더라도 빈부격차가 크지 않고 지금보다 더 행복도는 높지 않았을까, 가정해봅니다. 추천:유령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