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두순 부인 “남편은 회사원” 집계약… 주인 “속았다”    글쓴이: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 Hit : 1157

https://v.daum.net/v/20221123100109267 보증금 1000만원 현금 바로 지급 집주인인 계약 파기 의사 전하자 2배인 2000만원 요구 알려져 이거 참...인간 말종이랑 같은 시대에 살아야 하나 싶네요... 어디 무인도에 처박아두던지.. 저런 ㅅㄲ들은 죄다 어디 섬에 처박아서 지들끼리 살던지 죽던지 해야 하는 법 있음 참 좋겠습니다..   추천:견지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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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정보력:0 친절도:   11-23 13:28 https://v.daum.net/v/20221123131752375 쓰레기 추가요~~~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1-23 13:44 견지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헤르니아 정보력:26410 친절도:20149   11-23 14:17 정말 저는 궁금한게...조두순 부인은 왜 저 쓰레기랑...계속 살고있는건지...이해가안되긴합니다...

흥스 정보력:5680 친절도:9963   11-23 14:29 현실과 법 사이 괴리 중 하나네요. 법상으로 양형을 마쳤으니 풀어주는건데 사회에서는 못 믿겠으니 같이 못 살겠다는거고. 감정적으로 어디 사람 뜸한 곳 가서 살라고 하고 싶지만 어느 누가 이런 인간을 이웃으로 두고 싶어할까요. 성범죄자의 경우 사이코패스와 같이 정신적인 문제가 큰 부분이라 재범율이 높고 교화되지 않는다고 보는게 보편화된 시각인데 법적으로 출소 후 주변사람들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나 관리방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고고고76 정보력:390 친절도:691   11-23 15:02 모바일- 미국에는 외진곳에 저런 성범죄자들만 모아놓구 살게하는 마을이 있다던데...

다스 부트 정보력:660 친절도:1995   11-23 17:17 계약상 중요한 고지 사항으로 볼 수 있을까? 에서 판단이 달라질 텐데.. 제가 보기엔 상식적인 선에서는 고지를 허위로 했으니 계약파기가 가능하다 봅니다만... 뭐 판결은 판사 맘대로니까요..

폐인0.5 정보력:3890 친절도:5549   11-24 01:16 저거 그냥 형량 판결낸 판사 옆집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