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시래기 빌런이라는데...    글쓴이:복합기 , Hit : 1320

이런 이웃이 있는 곳에 이사가면 괴롭겠네요.. 시골 한적한 곳에 가서 사시면 딱일 뿐이 아파트로 거처를 옮긴 느낌...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6830 친절도:57328

roggy 정보력:27280 친절도:27001   11-17 07:46 제목만 보고 "실외기" 얘기인줄 알았습니다.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1-17 07:56 된장에 멸치 넣고 자글자글 버무려서 끼리면 ㅎㅎㅎ 정말 맛나게 끓여주던 무안댁이 생각 남 ㅎㅎ

나무그늘1 정보력:3460 친절도:8248   11-17 07:58 모바일- 사 먹을수도 있는걸...굳이 아파트에서 만드는건... ㅠㅠ

복합기 정보력:66830 친절도:57328   11-17 08:05 냄새도 심하고 벌레가 꼬일 수도 있지요...

투데이 정보력:2020890 친절도:202270   11-17 08:10 공동주택에 익숙하지 않는 연세 많으신분이 아닐까요.

조은컴 정보력:630 친절도:4986   11-17 08:14 아파트로 이사가기 힘든 이유가 상하좌우 이웃을 잘못 만나면 저런....

낭만도야지 정보력:730 친절도:4389   11-17 08:43 헐... 빨래건조대는 그렇다고 쳐도 먹는거를 저 페인트칠 된 시멘트 난간에.....

초록물고기 정보력:2400 친절도:13249   11-17 10:43 계단실 계단 난간에 널어놓는 경우도 많죠. 글쎄요.. 저는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싫을 수도 있겠죠... 일부라도 남들이 싫어하면 안해야 되긴 하는데....

산소 정보력:4160 친절도:9402   11-17 10:57 베란다에서 김장한다고 배추 찌꺼기 우수관으로 흘려내려서 저희집 7층이었는데 하필 저희층쪽에서 막혀서 베란다 물 넘쳐서 안방까지 물들어온적 잇습니다.

야리꾸리 정보력:500 친절도:1491   11-17 15:21 모바일- 식당하시는 분일거 같네요.

물탱이 정보력:15310 친절도:18376   11-18 08:23 모바일- 건조대는 이해가 되는데 난간은 착색될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