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665 |
|
|
||||
|
|||||
|
|
|
집에 있는 최신 노트북은 미국에서 2012년 6월 구입한 맥북에어 11인치짜리입니다. 중간에 SSD 업그레이드 한 번 한 것 빼고는 특별히 바꾼 게 없습니다. 배터리는 교체하려고 했으나 실패. 저장장치가 SSD라 그나마 웹브라우징과 문서작업용으로는 아직도 그럭저럭 굴러갑니다. 그러다 한 번은 영상 편집을 시도해 보았는데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더군요. 예상을 안 한 건 아니지만. 그런데 집에서 메인 컴퓨터로 돌아가고 있는 아이맥도 5년을 넘겼습니다. 고강도 작업을 하면 비치볼이 뱅글뱅글... 고민이 되었습니다. 노트북을 먼저 사야 하나, 더 많이 쓰는 데스크톱을 바꿔야 하나? 결론은... 노트북을 먼저 바꾸자. 2세대 애플실리콘 CPU인 M2가 들어간 맥북프로 노트북을 구입해서 영상작업이나 인코딩을 돌려볼 생각인데요. 쓸만하면 데스크톱도 애플실리콘 들어간 맥스튜디오로 바꾸는 식으로 움직이려고 합니다. 환율 때문에 차세대 제품이 너무 비싸게 나온다 싶으면 직전 모델 구입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맥스튜디오는 기본적인 가격이 워낙 비싸서 말이죠. 추천:멜깁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