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금리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것이    글쓴이:sososo , Hit : 1106

예금금리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것이 심상치가 않네요 현재 정기예금금리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다보니  최고금리가 생기면 어제까지 들었던 정기예금을 해지하고 새로운곳으로 몰려가버려서 곳간이 텅비어서 저축은행은 안올릴수가 없다고하네요. 연말이 무슨 금액 맟추는 기간이라서 더욱 심하다고하는데 몇개 은행 파산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째든.... 오늘 1년만기 정기예금이 드뎌 6% 돌파네요

sososo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870 친절도:3979

하루 정보력:1590 친절도:859   10-19 11:34 은행마다.. 자꾸 예금 금리를 올리는 일이.. 심상치 않기는 합니다...

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정보력:0 친절도:   10-19 11:37 지난 7월에 3.06% 가입했는데 오늘 보니 4%대가 넘네요... 해지하고 재가입?할까 고민중입니다... (x천만원인데..)

sososo 정보력:1870 친절도:3979   10-19 11:38 지금 저축은행중앙회 금리 비교해주는 이용자가 몰려서 접속장애라고 하네요 헐...

피키 정보력:41560 친절도:27924   10-19 11:43 모바일- 은행까지는 모르겠지만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몇곳은 위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부동산pf시장이 시한폭탄 입니다

반달 정보력:19220 친절도:14139   10-19 11:51 옛날에 10% 이자로 쓴적이 있었는데..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0-19 13:26 우와... 돈 있으면 은행에 넣는게 좋겠네요.

roggy 정보력:27280 친절도:26999   10-19 13:43 넣어 둘 돈 있으신 분 부럽네요.

고시생 정보력:3530 친절도:3424   10-19 14:04 지금 2금융권들이 문제가 많다고 하네요. 영끌들이 1금융에서 안되니 2금융권에서 대출을 많이 받았고 현재 파산, 회생신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제2금융권 -> 제1금융권 -> 중소기업 -> 대기업 순으로 내실이 튼튼하지 않은 업체들은 도미노처럼 무너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롯데계열의 푸르밀 같은 사태는 양반일수도 있습니다. 대규모 구조조정들이 줄을 이을수도... 뭐, 이런 예상들은 앞서 여러차례 제시되었지만... 닥치지 않을때까지는 모르겠죠. ㄷㄷㄷ

라이징썬 정보력:250 친절도:76   10-19 15:07 이율 오를수록 여러 은행에 분산해 두는게 안전할듯해요..

이와이슈,슈운지 정보력:3090 친절도:6302   10-19 15:52 내년 1월 만기인 예금이 있는데, 과연 여기서 더 오를지..

moonopen 정보력:1510 친절도:4782   10-19 16:28 모바일- 오케이저축은행 부실채권이 많다고 하네요. BIS비율 10% 유지하라는데 이게 부실채권 빼연 어렵나 봅니다. 연준이 연말까지 오른다니 연말까지는 계속 금리는 오를 것 같네요. 저도 5월 3.05 들은거 오늘 해약하고 새로 갈아탔네요. 한달전 가입한 4.35도 해약후 재가입.

처음처럼 정보력:430 친절도:2316   10-19 16:35 모바일- 얼마전 우리은행에서 금리를 치고 나갈때,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네요 이번 위기는 쉽게 끝날것 같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