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저라도 영끌해서라도 샀을것 같아요. 사람 심리가 다 그렇잖아요. 거의 전직원이 풀로 땡겨서 샀었다는데 나만 안사면 바보 같았을 것 같아요. ㅠㅠ 결론은 누굴 탓하겠어요. 자기를 탓해야지요. 일부 회사가 구제해달라는 볼맨 소리도 블라인드 같은 익명성 속에서 할 수는 있죠. 피크에서 집사고 20%씩 빠지는 사람들도 똑같은 소리를 하고 있고요. 안타까운 사연들입니다. 추천:주원아빠
제가 카카오 엄청 성장하던때 판교에서 젊은손들 타면 카카오 막 욕했는데 손들이 대기업보다 좋은데 왜그러냐고
제가 그랬죠 뭐하나 제조 하는 것도 없고 실체 없는 가상세계만 따라가는 회사는 순식간에 망할수 있다고 일개 택시가사가 말하니
콧방귀 뀌며 무시했는데 카카오 입사하면 동네 잔치했다나 뭐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