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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xs를 쓰고 있는데 맨날 용량 모자란다고(64GB) 알람뜨고 언제부턴가 좀 느린감이 있어..(사실 바꾸고 싶었나 봅니다) 처음으로 잠안자고 12시 사전예약을 참여 했는데... 이건 뭐... 남들이 하라는 대로 다 준비하고(찜 해놓고, 주소 확인하고, 결제 페이스아이디로 하고) 했는데.. 아예 결제가 안되서..(총 두군대서 했습니다 쿠팡, 11번가) 짜증을 내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냥 잘걸 하면서... 새벽에 일어나 확인해보니 이미 3차 까지 마감되었고... 7시 30분까지 출근해서 쿠팡에서 계속 새로고침 신공을 발휘하니 어쩌다 예약하기 버튼이 활성화 되어서 결제까지 가니 이미 품절.. 그걸 장장 1시간 30분동안 하고 방금 결제가 완료 되었어요.. 26일에 온다네요.. 도대체 1차로 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건지.... 다시는 사전예약 참여 안할려구요.. 승질만 나고 ㅜ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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