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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운동으로 수영을 한지 꽤 됐는데요. 근데 이번 강사님은 운동을 좀 빡세게 시키네요. 영법중에 접영은 꽤나 힘든데 접영으로 25미터 한 열번 왔다갔다 하면 그날은 저 사진의 등세모근? 그냥 등판 뒷쪽 가온데가 너무 찌뿌둥 하다고 해야하나? 막 뭔가 답답해서 다이소 둥근 통에 등 대고 누워서 굴려도 보고 했는데도 시원하지가 않네요. 등근육을 풀어줄 만한 좋은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방법 없을까요? 아내한테 등 좀 밟아보라고 해도 영 콧등으로도 안들어서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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