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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Screenshot_20220926_153440.png(1.76 MB), Download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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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부터 볼따구에 검버섯같은 큰점이 생겨 레이져 토닝 치료 22번받고 좀 좋아졌다고 mts 받으라고 해서 오늘처음 받았는데 얼굴 전체에 마취크림 바르고난후 20분정도 후에 롤러에 미세바늘이 달려있습니다 이롤러로 얼굴 전체를 빡빡 문지르더군요 볼은 참을만 했는데 이마는 눈물 흘릴뻔 룰러 시술후 진정팩하고 얼굴에 멀 발라주는데 쓰라려서 신음소리가 나올정도네요 다끝나고 거울을 보니 술 거하게 마셔 꽐라된 사람처럼 시빨갛네요 ㅋㅋ 서비스업종에 일을하니 관리를 안할수도 없고 결혼이라도 했으면 신경을 안써도 될거 같은데... 얼굴이 못나서 피부라고 관리 잘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뻐지기 진짜 힘듭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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