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때문에 미국에서 아이폰 주문하기도 참 거시기하네요    글쓴이: 웨슬리 , Hit : 1139

작년에 국내 관부가세 제외하고 들여오는데 210만 원대 정도였는데... 올해는 현재까지 정산해보니 260만 원 어렵지 않게 넘어가고 있네요. 안 그래도 비싼 물건인데, 한 것도 없이 환율 때문에 50만 원 떼어간 느낌이라 영 좋지 않군요. 추천:멜깁슨

웨슬리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을까요? 정보력:39970 친절도:64219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920 친절도:25624   09-22 15:52 75인치 TV 한대 값인데요. @.@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9-22 15:55 폰 하나로 10년을 사용하고 앞으로 10년을 더 사용하려는 난 ㅎㅎ

Original 정보력:2650 친절도:4016   09-22 16:16 모바일- 이제 진짜 10년은 써야겠어요

카이엔켄 정보력:460 친절도:954   09-22 16:20 오히려 달러 상승으로 해외보다 국내가가 오히려 싼 현상을 보이고 있네요. 이번 아이폰은 해외 직구는 손해 인 듯 합니다.

netiian 정보력:11630 친절도:20293   09-22 16:47 이번 기회에 안드로이드로...... ㅎㅎㅎㅎㅎㅎㅎ.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9-22 16:52 헐... 환율이... ㅠㅠ

바부돼지 정보력:580 친절도:1469   09-22 17:36 그래도 이민 가는거 보다는 싸다고 생각하며 위안을.... ㅠㅠ

인이월스 정보력:150 친절도:372   09-22 21:42 일반적으로 말하는 고환율의 긍정적인 효과로군요. 외국제품에 눈에 보이지 않는 관세를 매긴효과가 있어 외화소비를 억제하고 국내생산품의 가격경쟁력을 높힌다는. 근데 문제는 국산이고 외산이고 살 돈이 없는게 문제죠.

마징가~~z 정보력:56700 친절도:27265   09-23 05:28 아뽕이 빚싸긴 빛싸쥐요? 그래서 저는 알뜰뽄을 사용할까 생각중.......

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정보력:0 친절도:   09-23 08:44 카메라 무음 + 빨리 받아서 쓰는 거 치고는 환율이 넘 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