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시절에 존재했다는 막걸리 무한리필집    글쓴이:헤르니아 , Hit :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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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니아 음악감상 / 영화 / 미드/ 영드 / 일드 / 애니 광입니다. 정보력:26390 친절도:20132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692   09-22 10:12 모바일- 사진만 봐도 더러울것 같았는데 별 대책없었나 보네요. 뭐 이리 대충 장사하는지 ㅋㅋ

netiian 정보력:11630 친절도:20294   09-22 10:34 포석정에서도 술이 아니라 술잔을 흘려보냈는데 그시절보다 못한 위생관리군요.ㅎㅎㅎㅎㅎ.

샤크 정보력:490 친절도:571   09-22 11:05 모바일- 20년전에 한번 가본적 있네요 ^^;

Maxx 정보력:340 친절도:294   09-22 12:56 불빛 반사되는 걸 보니 테이블 전체가 투명한 판으로 덮혀 있어요. 중간 중간 있는 사발은 술을 퍼 마시는 구멍을 막아 놓은 것 처럼 보이네요. 추천:초가집

지은여신 정보력:23470 친절도:16758   09-22 13:19 걍 전주 막걸리집가는게.. 추천:바람둥이타잔

살짜쿵피뎅이 정보력:930 친절도:5525   09-22 15:48 다른건 모르겠고.. 막걸리 마시고 취하면.. 부모도 몰라본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ㅎㅎ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12-20 15:54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