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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20220818_075005.jpg(308.1 KB), Download : 1 |
바로 기차길옆 숙소에 자는 겁니다 ㅠ출장이 잦아 매번 가는숙소 위주로 가는데 코로나 거리두기도 완화되고, 휴가철이다보니 단가상승도 그렇지만 금방 만실되네요 어쩔수 없이 철로옆 인근숙소로 예약했는데 늦게도착하니 철로와 제일 가까운 쪽 당첨 창문을 꼭꼭 닫아도 방음이 안되네요 늦은밤이야 그렇다쳐도 새벽부터 경춘선 오가는 소리에 강제 기상했습니다... 이래서 기찻길옆에 사는 주택가의 출산율이 많다는 것이 었을까요? 추천:엔진뽕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주원아빠 추천:헤르니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투데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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