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체질이 절 닮았나봐요    글쓴이:강판 , Hit : 463

제 체형이 마른편인데 아들도 그걸 그대로 닮아서 키는 거가는데 몸은 마르고.. 큰일이네요..나 닮았으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 잘 안찔텐데..ㅋㅋㅋ 우리 아들도 운동밖에 답이 없구나..또르륵..ㅠㅠ 그에 비해 딸래미는 너무 건강해...5살인데 몸매가 어우..너무 튼튼.. 추천:피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강판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760 친절도:48

leedra(아자씨) 정보력:2830 친절도:8378   08-16 08:53 딸은 엄마 닮았나 봐요? 다이어트 전의 엄마.

피피 정보력:290 친절도:839   08-16 09:01 피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kmtkhc 정보력:2820 친절도:7213   08-16 09:41 위대한 DNA의 힘

미니 정보력:32060 친절도:8577   08-16 11:18 원래 아들은 엄마 유전자 아닌가요? 아빠가 우성인건가?? ㅎ

반달 정보력:19210 친절도:14134   08-16 12:29 20살 될때까지는 아무도 모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