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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프레젠테이션1.png(82.0 KB), Download : 0 - File #2 : 디스코___우리동네_부동산.png(48.8 KB), Download : 0 |
가진 땅이 경매로 넘어가서 제가 낙찰 받았는데 처음 낙찰 받은거라.. 자기 땅이 경매로 넘어가니 힘들겠구나.. 그래도 내용증명 보내놔야지.. 한달에 지료로 50만원 달라고.... 뭐 .. 못주면.. 천천히 지료 청구해야지 하고..형편이 나아지면 주겠지.. 어느새 2년이 지나서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 보니.. 엥??? 앞땅에는 지료를 80만원씩!!! 준다고? 내가 먼저 달라고 했는데?? 왜????? 그래서 강력히 지료를 요구하니..... 50만원은 너무 센거 같고 자기 건물이 내땅에 20평만 넘어 왔으니 .. 25만원에 협의하자고.. 아니 내땅에 용적율가지고 가서 건물을 지었는데... 솔까말 20평 넘어온 건물 부셔도.. 내땅은 대출도. 건물도 못짓는데.. 무슨.... 더군다나 앞땅주인은 80만원 주는데 나는 25??? 앞땅하고 내땅하고 똑같이 106평인데?? 역시 만만해 보이니... 호구같나 봅니다. P.S 안되면 건물 부셔 버리지요 뭐 .... 내가 가질 수 없다면 부셔 버리겠어.......... p.s 전 100평 4000만원에 사고, 앞땅은 100평 1.5억에 샀더라구요..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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