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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직접 파리 유인제 만들고 살충제 타 놓으면 알아서 먹고 죽는데... 최근 파리가 너무 급격하게 번식해서 도저히 이건 따라 잡을수가 없어서 시중에 유통되는 파리 트랩을 구입했는데 집파리 침파리가 많아서 구입했는데 설치하고 유인제가 발효하니 평소에 보이지도 않던 청파리만 한가득 잡히네요 집파리 침파리도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 가긴하는데 도대체 청파리 이놈들은 어디서 온건지... 효과는 좋은데 후회중....... 알리에서 1회용을 사서 포획후 그냥 버리는건데 이건 프라스틱 통이라서 어느정도 차면 직접 비워야함....... 우웩!!! 하나 더 살까 고민중인데 버리는게 극혐이라서... 그나저나 유인제 보관하는데 오징어 썩은 냄새가.....ㅡ.ㅡ; 비닐봉지에 넣고 락엔락에 밀봉해도 냄새가 스물스물...... 탄산 펫트병에 넣으면 냄새가 안나올까요? 추천:나무그늘1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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