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어느 직원이 고쳐지기를 바라고 있지만 10년이 되도록 고쳐지지 않습니다.
10년 전에 해고하지 말고 고쳐쓰자고 한 임원은 이미 정년 퇴직했습니다.
사람이 고쳐진다고 믿기는 하지만 장담할 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퇴보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고쳐지는 경우가 1%는 있을 것입니다.
그 희박한 가능성 때문에 회사의 질서가 무너지고 직원들이 불편할 이유는 없습니다.
경찰이어서 그런 것은 아닐겁니다.
초중고 다닐때, 비리비리하던 친구가 사법고시 통과해서,
검사가 되었을때도,
그 속에서도 갑질하고 괴롭혀서 후배를 죽게 만드는 일도 있고,
군대가면 그 본성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죠.
하필 이 경우는 경찰일 뿐이죠 추천:dadfortwin 추천:웅이~(º㉦º) 추천:호연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