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고 있어요 근데 이거 좀 아직 타임라인이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서...
대충 라인은 이해를 했는데 아직 안풀리는게 있네요.....
그나저나 참... 보면서 그 머지? 여자 국장? 어우... 참... 인물 표현중 마녀 같다고 햇잖아요.. 이야 역활이 딱 마녀긴 하데요...
볼때마다 이해안되는 세계관이 미래를 위해 기술을 완성한 사람에 대해 어떤식으로든 무력으로 제압해 잡으려는 시도..
이게 작중 큰 흐름인데 이게 도통 이해가 안되요..
기술의 선점을 목적으로 한다는 목적성을 가진다는데 참.... 거참....
진짜 저런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수있겟다 싶은데.. 더 문제는 그걸 힘을 가진자가 설치면서 도움이 된것을 자기것으로 만들려 한다면 결국 힘에 의해 선한 피해자가 있을수도 있겠다
그리고 정말 그런일이 있다면 그에 따른 문제는 결국 이익을 취하려는 자의 목적보다 더 크게 피해를 입을수 밖에없지 않을까?
현실을 봐도 자신 또는 자기 조직을 위한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안가리는거 보다보면.... 참 드라마가... 드라마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