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외수 작가 별세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201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San Jos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복합기 정보력:66560 친절도:57277   04-25 21:52 아.. ㅜㅜ

현우파파 정보력:3280 친절도:9470   04-25 21:5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아 하는 작가중 한분이셨는데 안타깝네요.

가을타타타 정보력:68680 친절도:15686   04-25 21:55 모바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까악 정보력:1570 친절도:1717   04-25 21:57 모바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푸른태양™ 정보력:24350 친절도:16180   04-25 22:0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대디 정보력:2560 친절도:1752   04-25 22: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an Jose 정보력:5670 친절도:9894   04-25 22:24 San Jos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붉은그림자 정보력:380 친절도:221   04-25 22: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dfortwin 정보력:1380 친절도:1413   04-25 22:45 모바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default 정보력:350 친절도:248   04-25 22: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부신미소년 정보력:2430 친절도:2350   04-25 22:54 벌써... ㅠㅠ

동방불패™ 정보력:320 친절도:81   04-25 22: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뉴튼 정보력:0 친절도:   04-25 23:0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TOPiA 정보력:12440 친절도:15936   04-25 23:11 ▶◀ 편히 쉬세요.

파란하늘 정보력:300 친절도:636   04-25 23: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오올 정보력:850 친절도:1798   04-25 23: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키키랑 정보력:1920 친절도:2026   04-26 01:06 이제 촌철살인의 글을 더 못보겠네요, 편히 쉬소서...

마징가~~z 정보력:56670 친절도:27234   04-26 06: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뱃살의흔적 정보력:760 친절도:2008   04-26 09:11 젊은 시절 작가님의 책에서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기아빠 정보력:2780 친절도:7116   04-26 09:2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간비행 정보력:3910 친절도:7225   04-26 09:33 모바일- 글 참 잘 쓰셨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atuur76 정보력:3120 친절도:392   04-26 09:3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몽쉘 정보력:21450 친절도:10956   04-26 09:47 편히 잠드시길....

772 정보력:630 친절도:4908   04-26 09: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하블루 정보력:5890 친절도:5742   04-26 09: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달 정보력:6030 친절도:11683   04-26 10: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4-26 10: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04-26 11:25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04-26 11:2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롤러 정보력:640 친절도:478   04-26 12:56 모바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니 정보력:32060 친절도:8568   04-26 13: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한도전 정보력:980 친절도:649   04-26 14:58 오래전 커피숍에서 처음 접했던 작가님의 글을 보고 팬이 되었더랬죠. 이젠 모두 떨쳐버리시고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와이슈,슈운지 정보력:3090 친절도:6302   04-26 17:41 '사랑 두 글자만 쓰다 닳은 연필' 다시 읽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