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독거    글쓴이:가을타타타 , Hit : 1189

어제 저녁에 혼자 해먹었습니다. 남자 혼자서도 잘해먹습니다 ㅎ 와인 + 스파게티 + 목살 => 맛이 기가 막혔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저 혼자예요 ^^ 추천:초가집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77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가을타타타 당근계의 신이 되고 싶은 타타타 ㅋㅋ 정보력:69440 친절도:15769

초가집 정보력:3590 친절도:30516   04-23 09:14 초가집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가을타타타

초가집 정보력:3590 친절도:30516   04-23 09:15 음식할수만있다면 내입맛에맞게 집에서 해먹는게 최고같아요^^

roggy 정보력:27280 친절도:27000   04-23 09:20 모바일- 즐기세요~

UTOPiA 정보력:12470 친절도:15958   04-23 09:29 어뜨케 투피 모임 하나요?

772 정보력:630 친절도:4908   04-23 09:56 772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가을타타타

배토밴바이러스 정보력:2430 친절도:2400   04-23 10:19 목살에 양념하신거에요?

한서아빠 정보력:2780 친절도:6787   04-23 10:47 모바일- 부럽습니댜? ㅜ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4-23 11:00 저도 오늘 하루는 집에서... 나가야겠어요!!!

뽀로로 정보력:2320 친절도:7666   04-23 11:08 모바일- 축하드립니다 ㅎ

San Jose 정보력:5710 친절도:9914   04-23 12:31 능력자세요^^ 라면, 떡라면, 만두라면, 소시지 치즈라면 이나 떡볶이 사다 떡볶이에 라면 사리 삶아서 넣어서 먹는거 말고는 해 본 적이 없네요ㅡㅡ..

미니 정보력:32060 친절도:8580   04-23 18:06 대단한 정성이네요~ ㅎㅎ 냉동실에 닭갈비 쟁여 놓은거 있어서 해 먹으려고 마트 갔더니 양배추가 없어 ㅠ 왜 없어요? 했더니 주먹만한게 3천원이라고 그걸 어떻게 파냐고... 에잉...그냥 라면 먹었다는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04-25 17:18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