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BS의 백신 후유증에 대한 방송을 보니..... 

제약사가.... 아주 사악한 듯 합니다. 

얼마전 확진 이후.... 기침이 계속 나서... 폐렴증상도 보이고.... 엑스레이 찍어보니.... 폐 상태가 지저분해 보인다고.... 

기침 치료 다 되면.... 폐렴 백신이랑 3차접종을 하라고 하는데... 

1,2차 아제 맞아서... 3차는 100% 화이자..... 폐렴백신도 화이자.... 

어제 방송 본 후.... 둘 다 맞기가 엄청 겁나네요.  특히 화이자라는 회사가.... 무서버요.

기침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병원약을 끊고..... 민간요법에 의존하는데.... 이것도 꽤 효과가 있네요. 

팬데믹이 안 끝나면 1년에 2~3번씩 맞아야 할 듯한데... 제약회사는 백신으로만 엄청 돈 쓸어 담네요.

국민은 백신 맞고 데이타 제공하고...  

맞고 그냥 죽어 버리면 불행중 다행인데.... 후유증을 반송장으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