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갤럭시 S22 시리즈 뿐 아니라 갤럭시 탭 S8도 샀는데 다 팔아버렸네요.
손해가 막심하지만 폰은 필요하니 중고로 애플케어 플러스 있는 아이폰 13 프로를 샀습니다.
GOS 사건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이 새키들이 이후 하는 행동이 정말 꼴받게 하더군요...
굳이 유저한테 설명하는 글에 한자랑 영어를 섞어서 쓸 필요가 있었을까요?
뭐 잘난 척이라도 하는 건지... 내가 너보다 잘 났다... 위에 있는 사람이다 하는 느낌이 지워지지가 않더군요.
영어를 또 잘 썼으면 모르겠는데 고객 VOC -> 고객 고객의 소리라던지 하는 엉망진창 표현에 진절머리가 났습니다.
이 사진 올라와서 욕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이 글 그대로 삼성 멤버스 공지에 올라가긴 했는데 한자는 지웠더라고요.
대신 영어는 포기를 못했는지 그대로 있었습니다.
삼성 페이가 정말 편했는데... 유저를 뭘로 보는지 모르는 행위로 인해 정이 떨어져서 삼성 안 쓰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투피에 글을 써 보네요... 이렇게 소재가 생겨서 ㅎㅎ
추천:북극곰파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인간주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신지유하
추천:선플라워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준상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현구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선과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Larr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