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딸을 찾았어요-m    글쓴이:아놔봐 , Hit :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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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낳은건지.. 추천:아자아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아놔봐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4730 친절도:5075

하비비 حب&# 정보력:14710 친절도:16204   03-14 11:55 모바일- 잘 생각해 보세요~~

헤르니아 정보력:26390 친절도:20132   03-14 11:56 엄.....젊은 날에...크흠.........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3-14 11:57 축하드립니다. 이쁜딸이 맞나 모르겠네요~

장풍高手 정보력:3210 친절도:8132   03-14 11:59 잘 생각해 보세요~~ 혹시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

roggy 정보력:27280 친절도:26999   03-14 12:02 잃어버린 게 아니라 낳은 걸 잊어버리신 게 아닐지...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692   03-14 12:10 모바일- 양육수당 줘야 할지도..

kmtkhc 정보력:2820 친절도:7215   03-14 12:14 엄마가 누구였는지부터 기억해내셔야할 것같은데요

푸른태양™ 정보력:24380 친절도:16199   03-14 12:23 이런이런;;; 나쁜사람..무정한 사람... 딸이 성년이 될 때까지 몰랐다니...

큰바위 정보력:1510 친절도:2590   03-14 12:24 전 주말에 엄마 찾는 같은 문자 왔길래... 난 아빠 아닐랑가?라고 보냈더니 조용하더군요. 참 열심히 사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망고의유혹 정보력:4300 친절도:5577   03-14 12:25 첫사랑?

체리쉬 정보력:10700 친절도:2866   03-14 12:28 모바일- 이거 사기죠?

바람날개123 정보력:610 친절도:2208   03-14 12:29 대단하십니다.

엔진뽕스 정보력:8820 친절도:15069   03-14 13:01 ㅋㅋㅋㅋㅋㅋㅋ

미니 정보력:32060 친절도:8577   03-14 13:31 이런.....이제라도 찾았으니 얼마나 다행이시 ......ㅋㅋ

물탱이 정보력:15280 친절도:18346   03-14 15:01 모바일- 좋으시겠음 다 큰 딸이 생기시다니

청동검 정보력:5300 친절도:8217   03-14 18:25 투피연령층을 보면 누군가는 이런답을 할지도 니 남편한테 문자하지 왜 나한테 보낸거니?

아자아자 정보력:240 친절도:176   03-14 21:03 아자아자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