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데이스 이태원 나리의 집 삽겹살-m    글쓴이:투데이 , Hit :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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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삼겹살을 여러번 해동 냉동을 반복해서 여기 삼겹살이 그렇게 맛있다고 와서 30분 넘게 대기했습니다 스테이크도 30분 넘게 대기 안하는데 …. 너무 너무 너무 기대하고  먹었습니다 . 그냥 삼겹살이네요 …. 내가 왜 이걸 여기까지… 그냥 젊은 애들이 좋아하는 가격 저렴한 삽겹살집 이쁜 애들이 많다는 것은 장점 추천:전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돌궐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투데이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020890 친절도:202270

지은여신 정보력:23470 친절도:16758   03-11 23:52 한번 해동한거 재냉동하지 말라고 들었는데 그걸 여러번 반복이요?? 추천:웅이~(º㉦º)

노에시스 정보력:610 친절도:1041   03-11 23:55 나리 식당에서 이름이 바뀌었네요. 여기가 원래는 새벽에 갈 수 있는 삼겹살 집으로 유명했죠. 이태원에서 놀다가 지쳐서 삼겹살 먹으러 가던 집. 맛보다는 그런 상황에 맞춰져서 유명한 집이죠. 추천:투데이 추천:zeedwork

전흠 정보력:490 친절도:418   03-11 23:57 전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현구아빠 정보력:5040 친절도:7486   03-12 02:47 노인네도 이태원에 가도 되는구나 ㅌㅌㅌ 추천:Mr.4PLAY 추천:노에시스

돌궐 정보력:530 친절도:529   03-12 08:11 1. 마지막 줄이 핵심이자 이 식당의 모든 결점을 상쇄해 주네요 ^^ 2. 음식 사진만 올리시는 대장님의 남모를 고민이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요즘 게시판 분위기가 영.. 추천:투데이 추천:쥬드

후샥 정보력:3620 친절도:6012   03-12 08:22 아.. 그러니까 마지막줄의 목적때문에 냉동이 맛없는걸 알면서도 가서 드신거군요. 전주도 예전에 돼지박사라고 오래된 양념냉삽겹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가게가 있는데 작년에 가보니 결국 추억의 맛이더군요 맛없어요 ㅠㅠ 어렸을때는 맛있다고 느꼈었는데 지금은 아니더군요

가을타타타 정보력:69870 친절도:15771   03-12 09:07 와 냉동 삼겹살집 잘 없던데 파절이에 고기 2~3점 집어서 쐬주에~~ 크~~쩝~~

웅이~(º㉦º) 정보력:2730 친절도:16900   03-12 11:25 모바일- 냉삼 신안에 있는 친구의 친구네 진짜 맛집인데 이제 멀어서 못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