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도 적당하고 머.. 전시품이라 빠릿빠릿한거 같고... 그런데 먼가 안땡기네요 ㅜㅜ

(참고로 사면 S22 살려고 합니다. +나 울트라는 커서 싫어요)

밑에층에 KMUG가 있어서 아이폰13 보고왔는데 아이폰 사고싶......

정말 삼페만 아니면... USB-C만 되었어도...

최근 정보를 종합해보았을때 올해안에 애플페이 될꺼 같은 느낌이 많이 들기는 합니다.

머 되어봤자 시장바닥이나 다른곳은 삼페가 짱일테지만요 ^^



고민이 한층 깊어지네요.. 이번기회에 삼페를 벗어나볼까?(주변동료중에 최근 넘어간사람이 있는데 이제 적응 끝났다고 합니다.)

전 통화녹음은 살면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필요는 없고 오직 딱 정말 하나였거든요

지금까지 겔럭시를 쓴 이유가 단1개 삼페였는데.. 이제 다시 아이폰으로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



아흑..



그중 한가지도

애플카플레이는 T MAP 켜고 음악틀어도 안내할때 음량 작아지지 않게 하는게 있다고 하드라구요

안드로이드오토는 그거 없어서 짜증나서 그냥 현대 자체 네비만 쓰거든요..



이놈의 노트8 중간 중간 뚝뚝 끈기면서 이러는거 보면 바꿔야 되지 하면서도.. 저렴한거 사서 아이폰14까지 한번 버텨볼까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