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프리우스 판매량을 꺾은 모델.
닛산 노트e-power.
닛산 세레나e-power.
가장 큰 장점:
시작가격이 저렴.200만엔 초반부터 시작.
세레나 밴은 200만엔 중후반.
변속기도 없고, 배터리도 용량이 1.5kw .
세레나는 1.8kw 로 알고있음.차체가 큰지라 용량을 좀더 늘림.
삼성SDI 에서 나온 1kw당 배터리용량 국제시세가 150~200달러.
일반전기차가 이동거리를 늘리고자 배터리를 100kw로 차에 장착한다면? 15000~20000.즉~배터리 가격만 1600만원에서 2000만원대가 된다는 말.
그래서 시작가격이 저렴한 까닭임.
또다른 장점1:
엔진은 발전용으로 1.2L 밖에 안됨.발전에 최적화된 rpm으로만 돌리면 됨. 엔진에 스트레스가 없음.
그것도 배터리 충전할때만 알아서 껐다켰다함.
또다른 장점2:
운전재미가 있음. 모터에서 나오는 토크가 25k됨.
살짝 밟자마자 뿜어져나옴. 가벼운 소형차에 중형차 엔진성능이 나오는것과 같음.
또다른 장점3:
배터리 충전 걱정이 없음.기름 없으면 가까운 주유소 가면 그만임.
연비? L당 27Km 이상 나온다함.
이런차...현대기아에선 왜 안나오는거지?
추천:웅이~(º㉦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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