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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rive 를 사용하니까 구지 필요는 없는데.. 연말정산 자료 다 받은 다음 프린트 오류 때문에 부트캠프로 윈도우 들어가서 프린트 하고 난 후 든 생각.. 어차피 SSD 용량이 넉넉하니 이거 쪼개서 맥이랑 윈도우 공유 할 파티션 하나 만들어 볼까???  해서 맥에서 디스크유틸 들어가서 파티션 하나 만들었습니다. exfat 로 포맷하고 맥에서 자료 몇개 넣은 다음에 부트캠프로 윈도우 들어가서 열고 수정하고 저장하고.. 잘 되네요.. ^^;; 헌데.. 왠간한 문서는 office 365 안에 다 있고.. local에 두고 사용하는 것 거의 없고.. 이전처럼 열심히 개발하고 하던 시절이면 이 파티션 통해서 소스 관리 하면 괜찮겠다 싶긴 하지만.. 이 또한도 git 통해서 사용하고 있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젠 HDD 용량이 그리 클 필요가 없겠구나 싶네요.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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