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회사를 이용하는 입장에서 택배 노조원들의 행태는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강력한 법적인 조치가 있어야 됩니다. 작년에도 택배요금이 많이 올랐고... 그 덕은 택배사들이 보고 파업으로 소비자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 되풀이 되는거 제대로 막지 못하는 지금의 여당이 정권교체를 원하는 이가 많은 이유지요. 작게는 골판지, 요소수, 택배파업, 크게는 부동산 아파트 가격 문제해결을 못한거죠.. 사과만 하면 되는 줄 아는 병신들이죠. 그러니 국민들이 등을 돌리는 겁니다.
택배기사가 파업하는 것은 권리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객의 물품을 1달째 볼모로 잡고, 파업하는 것은 집단이기주의 이상의 범죄행위라고 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고객의 물품 정도는 1달째 내 팽겨져서도 된다는 생각을 하다니...
택배기사의 존재 이유가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