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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1 : TPC 레지던트 이블 : 라쿤시티 영화 리뷰 - 스포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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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 라쿤 시티 (2022) 예고편 간만에 소니에서.......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프로젝트로 영화를 제작해서.......상영을 했는데요 국내 상영은 이번에 되었고 저는 북미판으로 진즉에 나와서 먼저 봤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바이오하자드1의 리메이크격인 정확하게는 다른 시점의 스토리라고 봐야되겠네요(바이오하자드 2002년 버전) 과 바이오하자드 : RE2 의 스토리라고 보시면 될꺼같네요 바이오하자드 1은 96년 3월에 출시된 캡콤의 공포게임으로 시작하여 최고의 히트를 치면서 지금까지 바이오하자드 8편에 해당하는 바이오하자드 : 빌리지(8편) 까지 발매가 되었죠 아 참고로 저는 96년 바이오 하자드 1 부터 지금까지 2020년 바이오 하자드 : 빌리지(8 편) 까지 여태 나온 게임 다했습니다.  바이오 하자드 : 빌리지의 빌런중에서 핫인사셨던...누님이죠 ㅎㅎ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죠....물론 스토리는 참.............불쌍? 짠한?그런 내용입니다. 바이오하자드 7의 주인공이 아내가 납치되서 구하러가는 내용이라고 하면 바이오하자드 8은 그 주인공이 이번에는 딸을 구하러 가는 내용이죠.... 그리고 8탄의...쿠키영상의 내용은....다음 9탄을 암시하는 장면과 동시에...충격적인 장면을 연출하면서......많은 게이머들이... 9탄을 기다리는 상황이 되었죠.. 자 이번에 레지던트 이블 : 라쿤시티 영화는 바이오 하자드 (2002년버전) and 바이오하자드 : RE2 원작에 충실하게 제작된 영화라고 보시면 될꺼같네요 일딴 레지던트 이블 2002년 시리즈를 런칭한 영화는 밀라 요보비치의 카리스마있는 액션 연기를 트레이드 마크로 하여 많은 시리즈와 스토리성의 탄탄함과 게임 원작과는 다른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하고 인기도 많았는데요 정작.....게이머들에게는......신선하긴 했지만 원작과는 다른 내용이라서 실망을 하긴했죠......저 역시도...실망하긴 했습니다. 그런 문의가 많았는지.....이번에 레지던트 이블 : 라쿤시티 영화는 그 게이머들의 요청에 의해서 영화를 제작한거 같네요 또한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시리즈라는 모토로 개봉한거 같아요 .jpg) 리부트 시리즈의 주인공 클레어 .jpg) 클레어 친오빠 크리스 원작을 충실하게 따라가는 스토리성으로서는 합격!!!! 또한 게임에서는 이게 왜? 라는 요소와...설명의 부재인 내용을 영화에서 어떻게 해서 게임에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를..... 연출 하더라고요 이 영화는 원작의 게임중 수많은 시리즈 중에서 도입부라고 하죠 바이오 하자드 0 (2002년) 버전 과 바이오 하자드 RE:2의 스토리를 그리고 있는데요 .jpg) 라쿤시티 경찰서 .jpg) 라쿤시티 경찰서 내부(정말 게임상의 내부를 잘 표현을 했네요) .jpg) 또한 게임상의 연출 구도 역시 영화에서도 동일한 구도를 사용하는 장면도 보이더라고요 원작 게임의 디테일을 살린 세트장이라고 보면되겠고요 또한 원작의 매니아라면 신경 쓰는게....배경 디테일이죠...정말 훌륭하게 잘 구현 해놨고 전체적인 분위기 부터 라쿤시티의 주요 활동 배경등을 게임에 있는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아서....바이오 하자드 게임 매니아로써.... 정말 흥미롭게....볼수 있었습니다. 근데..........초반부의 심여를 기울인 것으로.....딱!!!거기까지.......더라고요 ㅠㅠ... 냉정하게 바이오 하자드 게임 매니아로서....평가하면.........위에 설명한 내용 빼곤.....그게 끝이더군요... 게임의 원작 케릭터들을 구현했음에도.....주인공 격인 클레어, 질, 레온 등의 배역들의 몰입감이......너무 안되었습니다 ㅠㅠ... 이게...케스팅 미스인건지....아니면 게임 원작의 케릭터 비쥬얼에만 포커스를 맞쳐서.....캐스팅을 한건지 ㅠㅠ.... .jpg) 또한 원작인 게임의 스토리를 영화의 러닝 타임인 107분안에...때려넣을려고 하다보니..... 빠진 내용도 정말 많고 흐름이 이상하게 전개되는 이상한 흐름 등등......가끔 몰입하다가....뚝 끊어지는? 그런 장면이 좀....많았다고 해야되나.....원작 매니아로써는 아쉬운 것들이...너무 많이 보인다고 해야될꺼같은데요 .jpg) 좀비 역시..........중요 크리처 빼고는......일반적인 좀비들은....하.......원작이라도 제대로 살렸으면 ㅠㅠ... 게임의 내용을 잘 살린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도 존재를 하고있는 데... 특히 가장 중요한 질 발렌타인과 알버트 웨스커의 관계 설정 이거부터....... 리사 트레버에 관련된 비중과 바이오 하자드의 가장 인기 있었던 크리처의 부재.........등등이 정말 ㅠㅠ....너무너무 아쉽더라고요 .jpg) 이야기만 잘 진행 되었어도 ㅠㅠ....... 너무 뻔한 이야기로? 아니면 너무 충실하게 게임 스토리에 비중을 둬서? 영화적으로 볼때는 아쉬운 장면이 정말.....너무 많더라고요 초반부의 내용과는 달리 후반부는...너무나도 뻔한 루즈한 흐름을 타고 가더라고요 아마도 게임 원작의 스토리를 정말 잘 따라 가다보니....아쉬운 부분이 많다는건...솔직하게 사실입니다. 거기다......공포영화로써...공포가 확 오는 것도 없고....액션 영화로써도 멋진 액션? 이런것도 없는..... B급 수준의 영화가 되어버린거라고 할까요 바이오 하자드 1 게임상에서 보면 극강의 공포 장면이 몇몇 있죠 2002년 버전 게임에서도 있고요 그 부분의 일부 누락된 것과 있어도 공포와 몰입성이 없다는게 ㅠㅠ... 또한 결말을 보면 시리즈물을 생각하고 기획이 된거 같이 보이는데요 쿠키영상 역시도.....마잔가지고요 다음 편이 나올수 있을지...까지는.....제작사가 판단 하겠죠... 솔직하게 바이오하자드 4편부터 6편까지 / 7편~8편 이 스토리가 만약에 시리즈물에 저기까지 영화가 제작되어서 나온다면?......배우 케스팅부분과 CG처리부분이 대박을 친다면 흥한다고 장담은 하는데.... 과연......시리즈물로 다음 작품이 나올지 부터가......의문이 드네요 ㅠㅠ.. 관전 포인트는 킬링타임용 공포 액션 영화? / 게임 원작에 정말 충실한 배경 이 두가지라고 보면 되겠네요 저는 바이오 하자드 게임 매니아로써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게임 스토리상에서 진행중에 미흡하게 지나가던 내용이나 장면들을 넣어서 진행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딱....킬링 타임용 영화 라고 보면되겠네요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푸른바다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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